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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치아 금 처리 후기 (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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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전 치아 충치치료하며 덧씌운 금을 떼고, 크라운으로 다시 치료 했다.
아마도 그사이 치아가 닳기도 했을것이고 교정치료로 인해 틀어져 홈이 생겼나보다.

그로인해 폐금이 생겼다.
길거리에 금니 삽니다. 폐금 삽니다.  하는 글귀를 자주 봤었는데 요즘은 보기 힘든것 같다.


그래서 네이버에 검색 해 보니 서울폐금이라는 업체가 있고, 금속 저울로 계측 후 시세에 따라 입금 해 주는것으로 보였다.

연락 후, 우편으로 보냈고 다음날 연락이 왔다.

그날 금 시세에 따라 체크 후 비용을 입금 해 주었다.
생각지 못하게 제값을 받은 것 같았다.

강추~!

http://pheg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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