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전설 엔딩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젤다의전설 왕국의눈물(tears of the kingdom) 플레이 후기(엔딩스포) 본 글은 젤다의전설 엔딩 사진이 있습니다. 젤다의전설을 모두 경험하신분이 보시면 좋을것 같으며, 엔딩 화면을 보기 싫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딱 1년전, 2023년 5월에 젤다의전설 왕국의 전설을 플레이 하기 시작 했다 6년전에 젤다의전설 야숨의 숨결을 플레이 했을 때, 한국인의 특성상 빠른 플레이, 빠른성장이 몸에 익어있어설산에 오를 때 얼어죽고 짜증나서 하지않았다. 즉, 젤다의전설 오픈월드 게임을 재미요소를 경험하지 못하고 그만둔 셈이다. 왕국의눈물은 처음에 작은 모니터에 연결하여 플레이 하였는데, 스토리를 읽어가며 게임 기획 의도와 맞게 진행 해 보았다.모든 대사를 읽고 튜토리얼을 충실히? 임했다. 역시나 초반부분 설산에서 많이 얼어죽었다. 하지만 사당을 깨고 진행하며 링크를 강하게 키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