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5 as후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애플워치5 고장 갑자기꺼짐 벽돌, 압구정 가로수길 방문 후기 2019년말 애플워치5가 출시하자마자 구매해서 압구정 가로수길 애플스토어매장에 직접 가 픽업 해 왔었다. 모델은 '애플워치5 스테인리스 셀룰러' 케어플러스까지 110만원 정도 지불 했던 것 같다. 최근 배터리가 빨리 닳긴 했지만,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어서 수영하고 달리기 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잘 사용하고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이상해졌다. 9월 말경, 갑자기 배터리가 85% 가량 있었음에도, 갑자기 1%가 되길래 배터리 성능 체크 하는 메뉴를 확인 해 보니 '중요한 배터리 관련 메시지' 가 표기되고 배터리 용량이 매우 감소하였다고 나왔다. 그리고 배터리 성능 최대치가 표기되지 않았다. 아이팟터치 부터 아이폰을 10년넘게 사용했던 경험으로 볼때, 분명 조만간 소위 '벽돌'이 될 가능성이 보였다. 대문에 사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