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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기록

대림 공기청정기 DM-7005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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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공기청정기 DM-7005 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구매고려 중이었는데 감사하게도 선물을받아 쾌적한 육아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박스를보면 다중필터 + 음이온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다중필터라 해서 2개정도 겠지.. 생각했는데  헉......





개봉 후 전면 입니다.

생각보다 디자인이 너무 이뻤습니다.

좌측 상단에는 컨트롤 할 수 있는 터치패널이 있고 설명서를 보지 않아도 운영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조작 가능합니다.​





필터 커버에 아주 크게 씌여져있는 문구 입니다.

필터에 비닐이 씌워 있으니 꼭! 벗겨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필터가 무려 4개!! 입니다.

비닐을 벗겨 재 장착 했습니다.






두께가 얇아 인테리어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비교 해 보라고 두유를 올려놓고 촬영 했습니다.



전원을 터치 하고 자동조절을 터치하면, 크게 손댈일이 없습니다.

1년 내내 켜 놓더라도 1만원이 안되는 전기요금이라 부담이 적습니다.


프리필터(플라스틱)은 1~2개월에 한번 물로 씻으면 되며, 나머지 필터는 1년에 한번만 교체 하면 됩니다.

터치패널 하단에 파랑색 바는 현재 공기상태를 의미하며, 미세먼지 농도 색과 일치 합니다.

파랑 : 매우 좋음

초록 : 좋음

노랑 : 좋지 않음

빨강 : 매우 안좋음


음이온 버튼도 클릭해서 초당 6백만개에 음이온이 발생하도록 합니다. 쾌적한 육아생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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